* var
- 각기 다른 변수로 중복 선언해도 error가 뜨지 않는다.
- 간단한 코드에서는 유용하게 쓰일 수 있으나 코드가 길어지면 변수 값이 바뀔 우려가 있어 지양하는게 좋다.
ES6 이후 이런 것들을 보완하기 위해 나온 선언방식이 let 과 const 다.
* let 과 const의 공통점
- 변수 재선언이 불가 (error 뜸) :var의 단점을 보완함
* let 과 const의 차이점
- let : 변수 재할당 가능
이것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변수 생성 과정을 알아야한다.
변수 생성 과정 : 선언 -> 초기화 -> 할당
* 변수 선언
- 정보를 저장할 공간을 생성한다. (let a;)
* 변수 초기화
- 최초로 저장 공간 안에 정보를 넣는다. (a=5;)
* 변수 할당
- 저장 공간 안에 정보를 넣는다. (a=10;)
초기화와 할당의 차이는 초기화는 변수 안에 저장한 최초의 값이라는 것이다.
일반적으로 우리가 변수를 선언하다고 했을 때는 변수 선언과 초기화를 함께 사용했다고 생각하면 쉽게 이해된다.
EX ) const a = 5; 변수 선언 + 초기화
결론
1. JS ES6부터는 변수 선언시 var의 사용을 지양한다.
2. 주로 const를 사용하며 특별히 필요한 경우에만 let을 사용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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